인천해수청, 24일부터 이틀간 해양폐기물·방치선박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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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24일부터 이틀간 해양폐기물·방치선박 전수조사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03.20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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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 중심으로 해양폐기물 및 방치선박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인천항 항계내 모든 수역을 대상으로 인천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등 관련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합동 조사단은 공유수면에 방치돼 해양오염을 유발하는 해양폐기물 분포 조사 및 선박의 항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방치선박 등을 점검한다

인천해수청은 조사를 통해 확인된 해상의 해양폐기물은 청항선을 동원해 신속하게 수거하고, 육상인접구역은 매월 유관기관 등이 동참하는 해양환경정화 행사 등을 통해 수거할 예정이다.

방치선박은 소유자가 확인되는 선박은 소유자에게 조속히 제거토록 조치하고, 미확인 선박은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등을 검토해 제거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폐기물 및 방치선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이 조성되고, 공유수면의 효율적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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