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대란 잠재울 따뜻한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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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란 잠재울 따뜻한 ‘재능기부’
인천 미추홀구 자원봉사단체 ‘짬짬이’ 주안노인문화센터 등과 면마스크 제작
  • 김종국 기자
  • 승인 2020.03.20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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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자원봉사단체 ‘짬짬이’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주안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필터 교체용 면 마스크 600개를 제작·배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짬짬이’ 봉사단체는 평소 재봉틀을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나눔을 시작한 단체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마스크는 감염 차단 필터를 교체하면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면 마스크로,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 대체식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인숙 짬짬이 회장은 "마스크 구하기가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안했는데,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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