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농가주부모임과 생활개선회,코로나19 위문품 전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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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농가주부모임과 생활개선회,코로나19 위문품 전달 이어져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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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농가주부모임(회장 김미경)과 생활개선회(회장 고진옥)은 지난 2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강화군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손수 포장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품 전달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휴일도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를 비롯한 전 직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경 회장은 "강화군의 아들, 딸들이 코로나19를 위해 고생하는 모습에 안쓰럽고 감사하다"며 "위문품을 통해서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진옥 회장은 "고생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작은 위문품이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양도면 농가주부모임과 생활개선회는 평소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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