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민들이 21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센다이역에서 전시된 도쿄 올림픽 성화를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일본 정부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피해가 컸던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현에 올림픽 성화인 ‘부흥의 불’ 전시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단합을 꾀하고, 26일 후쿠시마현 축구센터인 J빌리지에서 일본 내 성화 봉송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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