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4천700장의 면 마스크를 만들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제작에는 시·군·구 여성회원 30여 명이 5일 동안 매일 참여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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