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던 ‘군포 철쭉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에 앞서 봄맞이 나온 진달래가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코로나19 여파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던 ‘군포 철쭉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에 앞서 봄맞이 나온 진달래가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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