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통증 관리 등 국제 기준 4회 연속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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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통증 관리 등 국제 기준 4회 연속 충족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실험동물센터 ‘AAALAC-I 완전인증’
  • 홍봄 기자
  • 승인 2020.03.2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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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암·당뇨연구원 실험동물센터가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I)의 완전인증을 4회 연속으로 받았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0년 AAALAC-I의 완전인증을 획득한 후로 3년마다 재인증을 받고 있다. 국내 AAALAC-I 인증 기관 중 대학 연구소로는 두 번째로 장기간 인증을 유지 중이다.

AAALAC-I은 실험동물의 인도적인 관리 및 처리를 장려하기 위해 1965년 설립된 최고 권위의 국제 비영리 기구다.전 세계 47개국 1천 개 이상의 연구기관들이 인증을 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1개 기관만이 인증을 획득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영재 센터장은 "하드웨어 측면뿐 아니라 연구자와 직원의 안전관리, 실험동물의 통증관리와 같은 소프트웨어 측면 등 총체적으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기관임을 인증받았다"며 "앞으로도 동물 실험에 대한 국제적인 흐름과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늘 깨어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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