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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재난기본소득 절실’ 지역 목소리 커진다

일자리 잃은 노인·장애인 등 대상 현금성 지원제도 도입 요청 쇄도
4·15 총선 나선 후보들도 힘 보태 시는 실효성 고려 신중 모드 여전

  • 기자명 김희연 기자
  • 입력 2020.03.24
  • 지면 1면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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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건빵 2020-03-26 08:21:13
인천 재정
시민이 말아먹었나? 이 시방새들아
세아이맘 2020-03-25 17:23:20
인천에서 사는 내가 죄인이다~그지같은곳..이사가야지..
mi 2020-03-25 16:44:56
뭘한게 없는데... 인천이 재난 지원은 제일 미흡한거 같다.
신수연 2020-03-25 06:41:12
공무원들은 월급 그대로 나올텐데 아니 야근수당까지 받을텐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월급 30프로씩 반납하는 모습을 보여줬슴 합니다
강건너 불구경 2020-03-24 19:22:22
인천 남춘씨 장난하세요..?
뭔 개뼉다구 e음 캐쉬백이냐..
지금 장애인 저소득충 다죽게 생겼는데..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캐쉬백 쪼가리라도 생기지...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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