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공직자 역량 강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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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공직자 역량 강화에 최선"
  • 조현경 기자
  • 승인 2020.03.24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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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이 급선무입니다."

제20대 인천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 최장혁(57·사진)전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이 23일 코로나19와 관련한 보고를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최 부시장은 "인천은 공항과 항만이 있는 오픈된 도시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는데 선제적 대응을 잘한 것으로 본다"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인천이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부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울산시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대변인, 주미 워싱턴 주재 총영사,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과의 인연은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맺어졌다. 최 부시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2014인천AG조직위원회 사업본부장을 맡아 대회 흥행과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최 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인천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항경제권 구축과 바이오헬스산업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중요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권쓰레기 대체매립지 마련, 상하수도 관리체계 혁신 등을 현안으로 꼽았다.

아울러 "공직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 유연한 사고와 겸손한 자세가 업무철학"이라고 소개하며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드는 소명을 인천시 모든 공직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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