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공예기술 전승·우수공예품 개발의 場 열린다
상태바
민속공예기술 전승·우수공예품 개발의 場 열린다
도, 올 50주년 공예품대전 작품 선발 도자·금속·섬유 등 6개 분야서 출품 사업자등록 등 기업인·대학생 대상
  • 김상현 기자
  • 승인 2020.03.25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가 올해 50주년을 맞는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경기공예를 대표할 우수 장인들의 작품을 선발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지역 민속공예기술의 전승과 우수 공예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다.

올해 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와 공예체험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출품 가능 품목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내이거나 사업자등록이 도내에 있는 기업인, 대학생(대학원생 포함) 등이다.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장려상 10명, 특선 28명, 입선 52명 등 100명을 선발한다. 또 단체상 부문으로 최우수 1개 시·군, 우수상과 장려상 각각 2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심사항목은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이다. 입상자 전원에게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특선이상 입상자에게는 전국대회인 제5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본선)의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입상작 전시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전시회 마지막 날 열릴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출품원서와 작품설명서를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거나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홈페이지(kohand.smplatform.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지역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최우수 27회, 우수 20회를 차지한 국내 공예의 중심지"라며 "올해 한국적 전통미를 국제적이고 현대적 감각에 융화시킨 작품, 독창성과 기술 수준이 우수한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