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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미원초교, 학부모에 배부 위곡분교 교사가 집으로 배달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03.26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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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미원초교 관계자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사전 신청한 학부모들에게 교과서를 배부하고 있다.
가평 미원초교 관계자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사전 신청한 학부모들에게 교과서를 배부하고 있다.

가평 미원초등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5일 미원초에 따르면 사전 신청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3일간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으로 교과서를 배부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한 것이다.

특히 위곡분교와 장락분교는 분교 특성을 살려 교사들이 직접 교과서를 집으로 배달했다. 이를 통해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4월 6일 개학 전 교과서를 받아 학습 결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다문화 및 특별학급까지 매일 일일 학습과제를 주고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 학교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 학급 과제방을 개설, 매일 아침 안전교육 자료와 일일 가정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온라인 학습을 안내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려는 노력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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