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용인대 MF 전승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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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용인대 MF 전승민 영입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3.26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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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5일 자유선발 신인으로 미드필더 전승민(20·사진)을 영입했다. 용인 백암중과 신갈고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 경험도 있는 전승민은 용인대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다 1학년을 마치고 프로 무대에 뛰어든다.

성남FC는 전승민이 공격과 수비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기며, 볼 다루는 기술도 수준급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김남일 감독이 꾸준히 체크해 온 선수로, 현재 팀 스타일에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오는 만큼 3년간 22세 이하 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성남FC는 설명했다.

전승민은 "프로의 꿈을 이뤄 설레고, 성남에 입단해 영광스럽다"며 "열심히 준비해 최대한 빨리 데뷔전을 치르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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