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 연계한 일자리 창출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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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연계한 일자리 창출 훈풍
경기고용노동지청 올 21억 원 투입 섬유가죽 특화·시스템 반도체 등 11개 세부사업 구성 고용안정 기대
  • 전승표 기자
  • 승인 2020.03.26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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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올 한 해 ‘경기도 지역혁신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해 대규모 인적·물적 인프라를 투입하는 광역자치단체 주도의 일자리사업이다.

경기고용노동지청은 올해 국비 15억 원과 도비 6억4천만 원을 매칭, 총 21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산업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주력산업 신성장 미래일자리 창출’ 등 2개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섬유가죽 특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고용침체지역 청년층 일자리 엮어 주기 ▶시스템반도체 인력 인프라 개선 ▶자동차부품산업 전문 엔지니어 일자리 창출 등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12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용 창출 760명과 기업 지원 163개 사 및 교육·훈련 312명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고용노동지청 관계자는 "올해 지역혁신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고용 안정과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의해 지역 주도의 일자리 안정 및 사업장 감염 차단 등을 위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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