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봉사센터, 관내 취약층에 생필품 키트 상자 전달
상태바
양주시봉사센터, 관내 취약층에 생필품 키트 상자 전달
  • 전정훈 기자
  • 승인 2020.03.27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감동나눔 생필품 키트 220상자를 전달했다.

센터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따라 후원에 참여한 기업·봉사단체 30여 명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11개 읍면동에 사는 취약층 220가정에 생필품 키트를 배부했다. 

감동나눔 생필품 키트는 ㈜대성아스콘(대표 이명선), ㈜고려진공안전(대표 김광자), 자원봉사 희망나눔터(단장 이경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7지역(부총재 권남안), 양주라이온스클럽(회장 고전주) 등 7개 기업·봉사단체에서 총 1천100만 원의 성금을 후원받아 마련했다.

소독용 물티슈, 마스크, 핸드위시 등 코로나19 예방물품을 비롯해 라면, 김, 햇반, 스팸, 참치 등 식료품과 샴푸, 린스, 치약 등 20여 종의 다양한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후원기업 및 봉사단체 대표들은 "감동나눔 생필품 키트가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성 센터장은 "키트에 들어간 생필품들은 민생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관내 소규모 마트 여러 곳을 방문해 구입했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 약국 지원 등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이번 위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인 후원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기업과 봉사단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