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육아종합지원센터, 다음달 5일까지 장난감도서관 드라이브 스루 방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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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육아종합지원센터, 다음달 5일까지 장난감도서관 드라이브 스루 방식 운영
  • 우승오 기자
  • 승인 2020.03.27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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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코로나19로 임시 휴관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시 문을 여는 다음 달 5일까지 장난감도서관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도서관은 처인구 삼가동 시청 광장(삼가점)과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입구(구갈점), 수지구 상현동 상현도서관 지하주차장(상현점)에서 매주 수~토요일 오후 2∼4시 문을 연다.

대상은 장난감도서관 등록회원이다. 장난감을 빌리려면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yicare.or.kr)에서 신청한 뒤 다음 날 찾아가면 된다.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임을 고려해 반납은 4월 18일까지 각 육아종합지원센터로 하도록 했다. 

시는 운영 첫날인 지난 25일 하루 126점을 빌려 줬고 26일에 빌려줄 장난감 134점의 예약을 접수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위기로 사회적 거리를 지키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가정 내 육아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장난감을 철저히 소독한 뒤 꼼꼼히 포장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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