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민주당에 총선 정책과제 전달
상태바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민주당에 총선 정책과제 전달
  • 김재학 기자
  • 승인 2020.03.27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을 방문해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전달식에는 추연옥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 김동경 경기도자동차정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서일수 시화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용주 경기도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송유경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이기중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등 경기중소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민주당 경기도당 김경협 위원장과 김진표 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중소기업계는 어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간절히 바라면서 규제 완화와 투자 활성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등 9대 분야 261개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도내 과제로는 ▶경기지방조달청 신설 ▶가구 중소기업 협업 플랫폼 구축 지원 ▶노후 산업단지 고도화 ▶안산 섬유패션 클러스터센터 설립 ▶반월·시화단지 배출시설 허가 제한 지침 개선 ▶전통시장 편의시설 확충 및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한편,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도 민주당 정성호 경기북부 선거대책위원장에게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계의 요구사항을 담은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정책과제는 중기중앙회를 비롯한 14개 중소기업단체가 지난해 10월부터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작성했다.

경기북부 지역과제는 ▶경기북부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설 ▶경기북부 산업단지 근로자용 통근버스 운행 지원 ▶경기북부 중소기업 공동물류단지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 완화 ▶경기북부 섬유패션 Trade센터 건립 등 9가지다.

추연옥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과 중소 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들의 피해가 더욱 심각하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의욕을 되살릴 수 있도록 이번 총선을 통해 경기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