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선관위, 당원 단합대회 참석자 대상 기부행위 한 정당 당직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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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선관위, 당원 단합대회 참석자 대상 기부행위 한 정당 당직자 고발
  • 남궁진 기자
  • 승인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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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당원 단합대회 참석자에게 물품을 제공한 A정당의 당직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직자 B씨는 지난 2018년 11월 개최된 A정당의 당원 단합대회에서 참석자 40여 명에게 21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예정자인 같은 정당 소속 C씨를 위해 세제세트를 제공한다고 발언했으며, 실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포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법 위반행위가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보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위반행위 발생 시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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