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발발 1950년대 모습은? 관광公·코레일 임진강역서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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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1950년대 모습은? 관광公·코레일 임진강역서 사진전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3.27
  • 2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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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와 코레일은 28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임진강역에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되새기며 1950년대 한국의 모습을 담은 ‘DMZ KOREA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이 열리는 임진강역은 ‘DMZ트레인’만 정차하던 곳이었으나 28일부터 문산역과 임진강역을 오가는 경의·중앙선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 대표적 DMZ 관광지인 임진각평화누리와 약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판문점에 주둔하고 있는 중립국감독위원회가 바라본 1950년대 한국을 주제로 하고 있다.

폴란드로 보내진 2천여 명의 북한 전쟁고아, 체코슬로바키아 군인 눈에 비친 1950년대 개성, 스웨덴과 스위스 군인들이 촬영한 남북한의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사진전은 임진강역 승강장 내에 마련돼 전동열차 이용객들이 감상할 수 있다.

정진욱 기자 panic8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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