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속 검정고시반 화상수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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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속 검정고시반 화상수업 호응
가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03.27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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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고강도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정고시 대비반도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대처했다.

26일 군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검정고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화상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꿈드림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별 문자나 전화로 학습을 독려해 왔으나 좀 더 실질적인 학습 지원 방안을 고민해 왔다.

화상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혼자 끙끙대며 풀지 못했던 문제를 선생님과 함께 풀어 보니 훨씬 이해가 쉬었다"고 말했다.

수업을 진행한 강사도 "시험 준비를 잘하고 있는지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하다"고 기뻐했다.

제1회 검정고시 대비반 화상수업은 5월 6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8시간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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