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 전세자금·교육비 마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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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 전세자금·교육비 마련 지원
  • 조현경 기자
  • 승인 2020.03.27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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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자를 다음 달 7일부터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 전세자금과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주거·교육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다. 차상위계층 청년이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매칭해 3년 뒤 1천440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단,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서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연 1회 교육 이수와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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