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미래통합당 나태근 후보, 선대위 구성 총선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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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미래통합당 나태근 후보, 선대위 구성 총선체제로 전환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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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구리시 나태근 후보가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대규모 선거대책위를 구성하고 4·15 총선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대위원장에는 백경현 전 구리시장을 비롯해 김구영·송재욱 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백현종 전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 등 4명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어 고문·자문위원단에는 수석상임 고문으로 국회 3선 의원 출신의 전용원씨를 비롯해 박창식 전 국회의원, 지홍우, 양태흥, 김용호 전 구리시의회의장 등 60여 명이 보수통합과 총선승리를 위해 앞장선다.

특히, 중도·진보를 대표하는 백현종 전 국민의당 지역위원장이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며 보수는 물론 중도와 진보층 까지 외연확장으로 눈길을 끈다.

나태근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문재인정부의 실정을 엄혹하게 평가하고 지역 통합을 이뤄가겠다"며 총선승리를 위해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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