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포천동 센터에 면 마스크 200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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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포천동 센터에 면 마스크 200매 전달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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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지난 27일 오전 여성의용소방대에서 관내 홀몸노인 등 재난 약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포천동행정복지센터에 수제 면마스크 200매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천여성 의용소방대는 지난 10일부터 직접 원단을 재단하고 재봉틀로 정성들여 마스크를 만들었다. 

직접 제작한 수제 면마스크는 포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할구역 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등 재난 약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홍복순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모두가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온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대원들이 정성껏 만든 마스크가 재난 약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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