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본격 착수
상태바
평택시,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본격 착수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03.30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3월 27일) 후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중앙시장 및 신장쇼핑몰 일원(10만7천891㎡)에 추진되는 것으로, 마중물사업비 133억 원과 자체지방비 및 기금 포함 총 186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다국적·다문화·다계층을 어우르는 도시재생’을 비전으로 제시한 ‘다인다색 국제도시, 신장동’ 뉴딜사업은 미군부대와 함께 형성된 문화 및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으로 청년과 가족문화 중심도시로의 변화를 도모한다.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조성, 상생협력상가 조성, 수제 의류 코워킹스페이스 조성, 주택 개량사업 등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이전부터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 및 미군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을 준비했다"며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신장동 일원에 새로운 활력 증진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