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5월말까지 풍수해 예방 하천 준설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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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5월말까지 풍수해 예방 하천 준설사업 시행
  • 정동신 기자
  • 승인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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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은 올해 태풍, 집중 호우 시 하천범람 등에 따른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크고 작은 각종 지방하천, 소하천 중 피해가 우려되는 41곳에 사업비 7억7천400만 원을 투입, 천 내의 유수 소통 장애물인 잡목제거와 퇴적토 12만9천249㎥ 제거 등 준설사업을 오는 5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초 군내 지방하천 24곳, 소하천 140곳에 대한 준설이 필요한 대상지를 접수 받았으며, 해당 읍면에 사업비 재배정을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 한다는 것이다.

 하천 준설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본래의 기능이 향상되어 하천의 수질정화 향상과 저지대 농경지 상습침수 및 수해 피해 예방으로 영농편익은 물론 주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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