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평생학습원, 취약계층에 ‘착한마스크 만들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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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평생학습원, 취약계층에 ‘착한마스크 만들기’ 제작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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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직접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의 ‘착한 마스크 만들기’와 연계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평생학습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와 평생학습원의 시설이라는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었다.

이번에 제작된 마스크는 코로나19 예방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원찬 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재단이 지역사회에 일원으로서 마스크 제작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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