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 오늘부터 면 마스크 제작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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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 오늘부터 면 마스크 제작 봉사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03.30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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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이 연고지역 주민을 위해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나선다.

29일 전자랜드 구단에 따르면 유도훈 감독과 선수단은 30일부터 닷새간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에서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3명씩 조를 이뤄 정해진 시간 실밥 제거, 포장 등의 일을 한다. 사전에 발열 체크 등 몸 상태를 점검하고, 활동하는 동안에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등 개인위생을 준수한다.

제작된 마스크는 홀몸노인,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시즌 조기 종료 소식을 접한 선수들이 아쉬운 마음으로 팬들의 사랑을 인천 지역사회에 갚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홈경기 팬들에게 선물로 주려 했던 음료와 간식거리도 준비해 해당 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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