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스마트 콘텐츠로 조용한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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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스마트 콘텐츠로 조용한 선거전"
사회적 거리두기 맞춤 홍보전략 발표 온라인 강화 통해 창의적 유세 펼 듯
  • 박태영 기자
  • 승인 2020.03.30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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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선대본부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홍보·유세 콘셉트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총선 슬로건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조용한 선거·창의적 유세’를 한다는 기본방침을 정했다.

구체적 지침으로는 ▶공감과 책임의 언어 사용 ▶온라인 강화 ▶스마트 콘텐츠 활용 ▶정의롭고 공정한 선거운동 등의 선거운동 방법을 안내하는 매뉴얼을 자당 후보들에게 배포했다.

민주당 윤호중(구리)사무총장은 29일 국회에서 ‘총선 홍보·유세 콘셉트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는 만큼 민주당은 비상한 자세로 겸손한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일단 다음 달 5일까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유세에 집중키로 했다. 이어 6일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오프라인 유세도 탄력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온라인 유세와 관련, 이해찬·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메시지를 매일 유세차량을 통해 공개하고 투표 독려 캠페인도 벌이기로 했다.

또 오프라인 유세는 후보자 1인이 선거운동원 율동 없이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유세단 명칭은 ‘국민지킴이 유세단’으로 정했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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