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나이 마흔일곱, 1995년 강변가요제 수상, 그룹 더더 멤버로 가요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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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나이 마흔일곱, 1995년 강변가요제 수상, 그룹 더더 멤버로 가요계 데뷔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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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박혜경 신곡 레인보우 뮤직비디오 장면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Deligh’와 ‘내게 다시’등을 히트시킨 그룹 더더의 전 멤버 박혜경이 오랜만에 방송에서 근황을 전한다.

어느덧 마흔일곱이라는 중년의 나이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청순했던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박혜경의 출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혜경은 31일 방송되는 MBC 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1974년 전라북도 진안에서 태어난 박혜경은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안고 상경해 서울 왕십리 인근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수상한 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2년 뒤인 1997년에 기타리스트이자 송라이터인 김영준과 보컬리스트인 박혜경으로 이뤄진 그룹 더더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혜경
박혜경

데뷔 앨범의 ‘Deligh’와 ‘내게 다시’가 크게 히트하며 2집 앨범 수록곡 ‘It's You’ 또한 사랑받았으나 2집 이후 탈퇴를 하고 솔로로 활동을 이어갔다.

솔로로 독립해서 강현민, 이재학, 심현보 등의 모던 록 작곡가들과 주로 협업을 이어가면서 낸 1집 앨범부터 4집 앨범까지 모두 히트하면서 홀로서기에 성공하면서 2005년 ‘서신’을 타이틀곡으로 한 5집을 발표했지만 소속사와 송사에 휘말리면서 2년여 넘게 활동을 못하면서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조금씩 사라져 갔다.

이후 2008년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여자가 사랑할 때’의 수록곡 ‘Lemon Tree’와 ‘사랑과 우정 사이’가 크게 인기를 얻으며 다시 사랑을 받기 시작했으나 이번에는 건물주와 긴 송사에 휘말리며 성대결절 판정을 받는 등 힘든 시간을 이어갔다.

다시 2013년 ‘연애해볼까’를 들고 컴백했으나 크게 인기를 얻는데 실패했고, 2014년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랄랄라 세상’, ‘서른이야’를 발표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심각한 성대결절 이후 음악활동을 하는데 제약이 많이 따랐지만 지금은 목 상태가 많이 회복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박혜경은 지난 28일 ‘레인보우’를 발표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최근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진 박혜경은 31일 밤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쏟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오늘 두번째 스케줄 장소 너무 예뻐서 컷 이제 마지막 인터뷰 가자!!!! 여기저기 꽃들이 피고 있어요 맘껏 외출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따뜻한 봄 만끽 하길바래요 오늘밤 MBC 사람이좋다 10시 5분 박혜경편 많은 시청바래요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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