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 원씩 경기도 합하면 총 15만 원
상태바
광주시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 원씩 경기도 합하면 총 15만 원
  • 박청교 기자
  • 승인 2020.0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 5만 원을 지급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 원을 합하면 시민 1인당 15만 원을 받게 된다.

이날 광주시 인구는 37만2천791명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는 186억여 원이 소요된다.

필요 재원은 재난관리기금(60억 원) 과 예산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키로 했다. 

시는 3개월 후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다음달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히기 하루전이 지난 30일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결정으로 인해 광주시가 추진하던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보류한다’고 했었다 가 하루만에 ‘지급하겠다’ 고 번복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