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매체 코리아부가 소개한, 방탄소년단 지민, 남다른 칭찬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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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체 코리아부가 소개한, 방탄소년단 지민, 남다른 칭찬방식은?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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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해외매체 코리아부가 방탄소녀단 지민의 남다른 칭찬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리아부는 최근 언제나 주변인에 대해 상냥하고 주변 사람들을 칭찬하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남다른 칭찬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코리아부는 "방탄소년단 지민은 항상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매우 사려 깊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늘 남을 생각하고, 가슴을 설레게 하는 식으로 남을 칭찬하는 버릇이 있다"며 "이에 지민이 다른 멤버들을 칭찬할 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지민은 ‘숫자’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칭찬한다. 구체적인 숫자를 사용함으로써 멤버들을 칭찬할 때 보다 뚜렷한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브이라이브를 하던 중에 멤버 진이 들어오자 지민은 지금 230만명께서 봐주고 계십니다. 진형이 들어온 동시에 하트가 1억을 넘었습니다 라며 상대방을 배려하여 표현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지민은 비교를 통한 칭찬에 인색하지 않다. 지민은 다른 멤버들이 잘 하는 것들을 비교하며 자신의 고민에 대해답하기도 하는데 한 예로 ‘무슨 걱정이세요?’ 라는 팬의 질문에 지민은 'RM처럼 똑똑했으면 좋겠고, 제이홉처럼 춤도 잘추고, 정국 처럼 노래도 잘 부르고, 슈가처럼 현명하면 좋겠어요. 이게 내 걱정거리예요!'라며 멤버를 칭찬하며 자신보다는 타인의 장점을 살려서 얘기하는 아주 겸손한 방식의 화법을 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8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고 31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매출액은 5천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724억원을 기록했다. 

빅히트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며 "멀티 레이블 체제 구축 등 기업 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하면서도, 폭발적인 매출 확장과 높은 성장률 유지를 동시에 이어나간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빅히트에 따르면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앨범이 가온차트 기준 약 372만 장 판매되고, 신인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앨범 판매도 호조를 보여 총 앨범 판매량이 600만장 이상을 기록했다.

빅히트 측은 지난해 각 사업 부문 분사를 통해 분야별 전문 법인 체계를 갖췄다며 "특히 플랫폼 부문에서 전년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 비중을 크게 늘려 나갔다"고도 밝혔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빅히트의 지난해 플랫폼 부문 수익은 782억 원으로 전년(140억원)보다 대폭 늘어났다.

아울러 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이 매출 규모, 성장률 면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고 빅히트는 밝혔다.

빅히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대 기획사인 SM엔터(404억원)·JYP엔터(435억원)·YG엔터(20억원)가 공시한 지난해 영업이익을 모두 합한 수치(약 859억원)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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