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베이커리, 코로나19 극복위해 노숙인시설 후원
상태바
꿈베이커리, 코로나19 극복위해 노숙인시설 후원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베이커리가 노숙인 요양시설 다사랑의집과 광명의집, 한무리holylife 등에 빵 2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할 수 없는 다사랑의집과 광명의집,  한무리holylife 시설생활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제공됐다.

이성인 꿈베이커리 공동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설 생활인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남순 다사랑의집 원장은 "노숙인들에 대한 편견으로 도움을 받기 어려운 현실에서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꿈베이커리는 지난 2016년 700여 명의 꿈 친구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당일 만든 빵과 간식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원하고 진로체험 교육 등의 사회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