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 미래통합당 안상수 후보, 정의당 정수영 후보, 무소속 윤상현 후보(왼쪽부터 차례로)가 표심 얻기에 나서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 미래통합당 안상수 후보, 정의당 정수영 후보, 무소속 윤상현 후보(왼쪽부터 차례로)가 표심 얻기에 나서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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