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국·공·사유림 통합 산림계획 수립 대상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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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공·사유림 통합 산림계획 수립 대상 시·군 선정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4.06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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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산림청에서 공모한 국·공·사유림 통합 산림계획 수립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

5일 군에 따르면 국·공·사유림 통합 산림계획은 지난해 12월 말 산림청에 공모 신청을 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향후 군 산림 분야 10개년 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군 예산 투입 부담 없이 산림청에서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전문 용역을 수행할 산림전문수행기관(지역 플래너)에 의뢰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군이 보유한 국·공·사유림 등 산림자원 전반에 걸친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산림자원의 조성·관리·활용에 관한 기본구상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군과 산림조합, 지역 연구기관 등 지역의 자연환경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고 산림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그룹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발굴이나 특화사업 모색, 주민 소득 향상, 일자리 창출 등 국·공·사유림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검토해 종합적인 산림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정동균 군수는 "풍부한 산림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모두 고려한 조화로운 양평형 통합 산림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수행기관과 실무협의체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도출되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1년부터는 실질적으로 사업이 실행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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