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수원정 홍종기, 영통 지역 교통개선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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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수원정 홍종기, 영통 지역 교통개선 공약 발표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4.06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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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수원정 홍종기 후보는 5일 수원 영통구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영통구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3호선을 영통구청까지 연장 추진해 광교중앙역, 아주대병원역, 신매탄역, 영통구청역(삼성전자 중앙문)을 신설하는 방안을 이번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지역 내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신분당선 광교역에서부터 호매실까지 연장 ▶신수원선(인동선) 영통입구역 신설 추진 ▶광교 수원컨벤션센터내 공항버스터미널 유치 ▶편안한 출퇴근을 위한 M버스 노선 확대 및 증차 ▶지역 내 순환 버스 확대로 인근 지역 이동 편의 제공 ▶오산∼용인 간 고속도로 광교IC 신설 등을 교통 체계 혁신 공약을 제안했다.

홍 후보는 "광교신도시 등은 인구 유입 급증으로 체계적인 교통 인프라 구축이 매우 절실하다"면서 "교통이 고통이 되지 않도록 교통 문제를 우선순위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욱 기자 panic8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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