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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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 한동식 기자
  • 승인 2020.04.06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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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코로나19로 수출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4억 원을 투입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계약 파기와 수출대금 미회수 등으로 피해 지원이 절실한 기업들을 위해 1회 추경에서 3억 원을 추가 편성한 총 4억 원으로 약 620개 사에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업체당 지원 한도를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 지원하고, 대상 기업을 제조업뿐 아니라 무역업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지역 중소기업으로, 지원 종목은 단기수출보험과 수출신용보증(선적 전후, 매입), 환변동보험 등이다. 시가 보험청약자로, 중소기업을 피보험자로 하는 단체보험(중소중견Plus+)도 지원한다.

사업 지원은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수출보험·보증이 필요한 업체는 한국수출보험공사 인천지사(☎032-422-2715·7)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더불어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산업체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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