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벚꽃 나들이?…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요
상태바
올 벚꽃 나들이?…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요
푸르미가족봉사단 월미공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호소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4.06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르미가족봉사단은 지난 4일 인천 월미공원 입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푸르미가족봉사단은 오는 19일까지 폐쇄된 월미공원을 찾아 봉사단 학생·학부모 20여 명이 공원현장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벚꽃 구경은 다음해에’, ‘우리 함께 동참하여 코로나19 이겨냅시다’ 등을 외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월미공원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하고, 푸르미 단원이 직접 만들어온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피켓을 들고 정문과 후문 등 출입구에서 이뤄졌다.

김천기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공간은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봄꽃 축제와 행사 등을 모두 취소했으니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위광 푸르미봉사단 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캠페인 참여 방법에서 개인별로 집결해 2m 이상 거리를 두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는 19일 까지 토·일요일에는 공원 입구에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기로 했다"고 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