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무원 재난 극복 위해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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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공무원 재난 극복 위해 십시일반
전 직원 자율성금 3254만5000원 기부 인천공동모금회서 감염병 안정화에 활용
  • 홍봄 기자
  • 승인 2020.04.06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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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전직원 자율성금 3천254만5천 원을 모금해 지난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남동구 전 직원 1천390여 명의 자율 참여로 모금된 금액이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모금에 함께 뜻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 안정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는 등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구민들과 한마음으로 위기 극복에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코로나19의 지역 전파를 차단하고자 남동구 공무원 특별 복무지침을 수립해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와 점심시간 시차운용 등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퇴근 후 사적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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