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외국인 위한 코로나19 관련 법률 5개 어권 번역·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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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외국인 위한 코로나19 관련 법률 5개 어권 번역·배포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04.07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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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경기북부 체류 외국인들에게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자 개정 법률을 5개 어권으로 번역한 인터넷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에는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의 개정 내용이 담겨 있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앞으로 감염병 환자가 입원 또는 치료·격리를 거부하면 기존 3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기북부청은 이 같은 사실을 이해하기 힘든 외국인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자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어권으로 번역했다.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작해 SNS를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경기북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꼭 알아야 할 최신 이슈를 선별해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발행하는 등 발 빠른 대처를 이어갈 것"이라며 "경기북부에 체류하는 외국인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공감받는 경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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