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한지 활용한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조성사업 큰 호응
상태바
시흥시, 공한지 활용한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조성사업 큰 호응
  • 이옥철 기자
  • 승인 2020.04.08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흥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한지(자투리땅)를 활용한 ‘우리 동네 나눔주차장 조성사업’이 주민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돼 있는 공한지의 토지소유자에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시는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하는 것으로, 주차편의 증진과 환경정비 그리고 땅의 효율성을 높이는 1석3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최근 능곡성당 수원교구 부지인 능곡어울림센터 앞과 시흥대야역 사거리의 공한지를 각각 60면, 19면의 나눔주차장으로 조성 완료했고, 오이도 어시장 상가 인근의 공한지에도 주차면 7면을 조성하는 등 현재까지 관내 총 21개소 공한지를 430면의 나눔주차장으로 조성해 무료 개방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우리 동네 나눔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 갈수록 심각해지는 원도심 주차 문제의 해결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나눔주차장으로 조성 가능한 공한지를 소유 중인 토지주들과 시민들의 민원이 있을 경우 적극 검토해 주차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