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업소에 특별 위로금 100만 원 지원
상태바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업소에 특별 위로금 100만 원 지원
  • 이강철 기자
  • 승인 2020.0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에 특별위로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시 홈페이지의 확진자 동선 공개에 포함돼 휴·폐업하는 등 영업 손실을 본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로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이 본격화한 2월 3일부터 3월 31일 현재까지 확진자 동선 공개로 상호가 언급된 업소는 102곳이다.

특별위로금 지원에 드는 자금은 기업·단체·개인이 시에 지정기탁한 성금 1억1천28만 원을 활용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금을 사업승인·배분하면 시 사회복지협의회가 대상 점포주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대상 업소 대표는 시 복지정책과(☎031-729-2842)에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janker@korea.kr) 또는 팩스(031-729-2829)로 관련 서류를 보내면 된다. 서류 확인 뒤 신청 접수일부터 일주일 이내에 업소 대표자 계좌로 입금한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