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농협, 조합원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마스크 2만5천여 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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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농협, 조합원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마스크 2만5천여 장 전달
  • 이강철 기자
  • 승인 2020.04.08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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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농협은 지난 6일 복지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마스크 2만5천여 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노인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마스크는 2천200여 명의 조합원들과 중원구청을 통해 취약계층들에게 배부된다.

농협 측은 그동안 대량 구매가 어려워 KF94와 의료보건용, 항균마스크 등 종류별로 분산 구매해 왔다.

이날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은 70세 이상 원로 조합원들을 위해 2주간 손수 제작한 수제 마스크 900개를 성남농협에 기탁하며 뜻을 함께 했다.

이형복 조합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조합원들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구입·전달하게 됐다"며 "뜻깊은 일에 함께 해 준 고향생각주부모임에게도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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