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대의원총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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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대의원총회 잠정 연기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4.08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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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는 9일 시흥시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개최하려던 정기대의원 총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이 2주 연장됨에 따라 시흥시와 경기도청의 총회 개최 연기 권유로 결정된 것이다.

한편,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이날 도체육회와 경기도청 간 업무협력에 대한 불화설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 보도되는 갈등과 불화설은 사실과 다르다.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서 도체육회 관련 업무를 경기도청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고 정책, 사업, 인사 등의 업무를 경기도와 충분히 협의해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체육회 대의원 총회 직후 임원 및 각종 위원회 구성에 있어 도청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도의회와 지역 언론계 추천을 받아 최고의 전문가들을 적재적소에 모시려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이재명 경기지사와 만나 경기도 체육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도와 도체육회가 든든한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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