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 부상·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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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 부상·정전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04.08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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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수원시 권선구의 한 도로에서 성균관대역 방향에서 동탄차고지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도로 우측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8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7일 낮 수원시 권선구의 한 도로에서 성균관대역 방향에서 동탄차고지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도로 우측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8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대낮에 수원시내 도로 한복판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께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도로 우측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8명이 목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만, 버스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사고 충격으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인근 상가건물 2동이 30여 분간 정전되는 소동을 빚었다. 사고가 나자 소방차 11대와 인력 30명이 출동해 주변 교통정리 등 사고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버스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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