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치매안심센터-LH갈매1단지 아파트,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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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치매안심센터-LH갈매1단지 아파트,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04.09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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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LH갈매1단지 아파트와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1%인 LH갈매1단지 아파트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H갈매1단지 아파트는 방문형 쉼터 개소를 위한 장소 제공 및 지역주민의 치매친화적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내에 방문형 쉼터를 개설하고, 치매·고령·거동 불편으로 구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까지 이용이 어려웠던 치매환자들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방문형 쉼터에서는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증상 악화 방지 및 잔존 기능 유지를 위해 교육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여줄 예정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치매 관련 자원 발굴 및 관계망 형성 ▶치매안심센터사업(검진, 교육, 치매환자 등록 등)을 위한 홍보 협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안심마을 치매친화적 환경 개선 ▶치매안심마을 로드맵 구축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 치매 예방 관리사업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곳곳에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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