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경기북부본부,이태원 건설기술연구원 박사 취약계층 위한 5천2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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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경기북부본부,이태원 건설기술연구원 박사 취약계층 위한 5천200만 원 쾌척
  • 김상현 기자
  • 승인 2020.04.09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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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이태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가 취약계층을 위해 5천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북부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주현 북부본부장을 비롯해 이태원 박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고양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수업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학습 지도를 위한 노트북(80개) 구매에 쓰이게 된다.

이태원 박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 하지만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여의치 않은 학생들을 위해 기기 지원 차원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주현 북부본부장은 "평소에도 지역에서 기부활동을 펼쳐왔음에도 이번에 특별히 기부를 결정한 이태원 박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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