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위한 ‘농산물 꾸러미’ 공동 구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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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위한 ‘농산물 꾸러미’ 공동 구매 나서
  • 남궁진 기자
  • 승인 2020.04.09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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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친환경 재배농가들을 돕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을 공급하던 친환경 농가들의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1천800개에 달하는 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를 통해 ‘착한 소비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평택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한 농가 관계자는 "곤란한 상황 속에서 지난달부터 학교급식 농가를 위한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가 전개돼 한시름 덜었다"며 "특히 경기신보에서 많은 구매에 나서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어려움에 처한 도내 농가들을 돕기 위해 공동구매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다함께 힘을 모아 고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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