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장애시민파워, 총선 후보들과 정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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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장애시민파워, 총선 후보들과 정책협약 체결
  • 우승오 기자
  • 승인 2020.04.10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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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 환경조성과 권리보장을 위한 지역 장애인단체 ‘용인장애시민파워’가 9일 4·15 총선에 나서는 용인지역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 단체와 협약을 맺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을 김민기·용인병 정춘숙·용인정 이탄희 후보, 민중당 용인정 김배곤 후보다.

후보들은 협약을 통해 국회에 입성할 경우 장애인 공공 일자리 마련과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및 자립체험홈 추가 개소 등 중증 장애인의 자립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 및 특별교통수단 증차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보장 ▶청년 장애인 공간마련 및 취·창업 지원 정책 마련 ▶체육시설과 무장애관광지원센터 마련을 통한 장애인 건강권 및 문화향유권 보장 ▶장애인위원할당제와 장애인권센터 설립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용인장애시민파워는 수지IL센터, 가온누리평생학교, 함께배움장애인야학, 우리동네인권지킴이, 청년중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다올림장애인권교육센터, 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 다올림성인장애인자조회 등 8개의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월 공식 출범했다.

용인장애시민파워 김진규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이 일시적인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선거 이후에도 당선자들과 협력해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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