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속 옹기종기 가족과 영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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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속 옹기종기 가족과 영화 나들이
안성맞춤아트홀 야외 주차장서 오늘~25일 ‘자동차 극장’ 운영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04.10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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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영화 ‘비긴 어게인’, ‘라라랜드’, ‘모아나’.
왼쪽부터 영화 ‘비긴 어게인’, ‘라라랜드’, ‘모아나’.

안성시는 안성맞춤아트홀 야외주차장에서 안심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자동차극장’을 10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무료 자동차극장 운영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공연,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안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불안과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쳐 있는 시민들의 안정과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성맞춤아트홀 야외주차장에 가로 16m, 세로 8m의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차량 100대가 주차 가능한 규모의 자동차극장을 조성했다.

상영작은 ▶10일 라라랜드 ▶11일 인사이드 아웃 ▶17일 비긴 어게인 ▶18일 코코 ▶24일 보헤미안 랩소디 ▶25일 모아나 등으로 매주 금·토요일 1일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작품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으며, 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며 상영 1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1회당 선착순 100대 기준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그 주 상영작을 전화(안성맞춤아트홀 ☎031-660-0665~6)로 사전 예약 받는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힘든 상황이지만 영화의 감동으로 잠시나마 위안과 쉼표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행사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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