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첫 코로나 확진자는 ‘미 뉴욕 입국 20대 취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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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첫 코로나 확진자는 ‘미 뉴욕 입국 20대 취업생’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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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강화군에 따르면  확진환자 A(29)씨는 지난 8일 오후 7시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취업생으로 이날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국 직후  강화군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으며  이상소견이 발견되어 2차 재검사를 의뢰한 결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내가면의 별도 시설에 격리조치 됐으며, 양성판정 후 음압 캐리어를 통해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접촉자는 가족 1명과 의료진 3명이며, 현재 검체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접촉자 외 가족 2명도 함께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강화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는 등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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