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건축문화 미래 담은 ‘더샵 갤러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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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건축문화 미래 담은 ‘더샵 갤러리’ 오픈
강남에 3층 규모 홍보관 선봬 프리미엄 주거공간 체험 가능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04.14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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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 개관한 더샵 갤러리 내부.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철과 자연의 조화(STEEL MEETS NATURE)’를 통한 새로운 건축문화를 선도한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강남에 더샵 갤러리로 명명된 홍보관을 열고, 건축용 철강재의 무궁무진한 변신을 통해 건축문화의 미래를 보여 줌으로써 강건재 및 건축 신시장 개척의 첨병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강남 한복판에 홍보관을 개설한 것은 경쟁사에 비해 소재 측면에서 차별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철강그룹사의 이점을 활용해 미래 고급 건축시장의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그룹의 미래 전략에 발맞춰 고품질의 철강재를 건설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 소재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하겠다는 뜻도 담고 있다.

총면적 4천966㎡에 3층 규모인 더샵 갤러리는 건물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건축용 철강재 종합전시관인 동시에 포스코그룹의 철강·IT·건설 관련 기업들이 힘을 보탬으로써 그룹 차원의 강건재 및 건축 홍보관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홍보관 건축설계는 포스코A&C가 담당했고, 내·외부 주요 마감재는 포스코와 포스코강판이 최근 개발한 신제품을 적용했다.

스마트홈 관련 시스템의 장비와 운용 기술은 포스코ICT가 공급했다. 시설 관리는 포스코O&M이 담당한다. 포스코건설이 야심차게 구현하고 있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은 3층 주거문화관에서 음성과 형상을 인지하는 첨단 IT기술을 통해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특히 더샵 갤러리를 개관하면서 새 트렌드를 반영한 2개 타입의 평면구조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 1인가구 증가 시대에 맞춰 ‘라이프스타일룸’으로 명명한 특화공간이 특징인 이 평면구조는 홈트레이닝과 유튜브 제작, 재택근무 등 입주자들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여유로움과 자연친화적 구조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집안 중앙에 테라스를 배치한 ‘중정(中庭)’ 설계의 특화 평면도 새롭다. 거실과 주방, 안방 등 모든 공간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더샵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 일원 도산공원 사거리 북쪽에 위치해 있다.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일반인들도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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